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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주 주말캘린더

 
 

2017 제주특별자치도 전국유소년축구대회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한림공고 운동장, 한림종합운동장. 전국 초등생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가 참가한다. 참가팀은 대정FC, 두드림FC, 블루FC, 사라, 서귀포FC, 애월, 제주, 조천, 한라, 한림, 한양, 화량FC, SDM FC, 서대문FC, 울주FC, 분당KYK-SA 등 도내 유소년축구클럽과 타 지역 초청 클럽. 개회식은 25일 오전 11시. 25일에는 1,2학년부 12개팀, 3,4학년부 12개팀, 5,6학년부 14개팀이 예선경기를 진행한다. 26일에는 본선 토너먼트와 시상식이 이어진다.

   
 

곶자왈도체비장
26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아라올레 지꺼진장(옛 목석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 동아리 U&I’ 가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일러스트 색칠하기, 페이스페인팅 등과 쿠키클레이 체험, 약초레시피를 이용한 된장·김치 판매, 텃밭 농산물 및 산야초, 연밥, 빙떡, 보리빵, 전 등 다양한 수제 먹거리, 도자기 예술작품, 꽝 없는 인형뽑기 등을 준비한다. 곶자왈도체비장은 시민과 함께 기금을 마련하고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여 개발에서 지켜내는 목적이다.

   
 

꿈꾸는 섬 : 비비둥둥
국악연희단하나아트의 공연. 25일과 26일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25일은 오후 3시와 7시, 26일은 오후 7시 1회. 제주 신들의 이야기 중 초공본풀이를 소재로 세상을 향한 울림과 염원을 담았다. ‘비비둥둥’ 북소리로 한바탕 신명을 만들어내는 난장이다. 제주의 연물악기와 전통사물 타악기 콜라보로 어지러운 세상을 한바탕 울리는 신명을 만든다.

   
 

달빛숲새
고행보 도예전. 다음달 3일까지 심헌갤러리. 작품에는 한라산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꾸미지 않은 단순미로 묻어있다. 한라산 숲속 사계절이 보인다. 서귀여고와 단국대학교에서 도예과를 졸업했다. 서귀여자상업고등학교(현 삼성여고) 미술교사를 역임했다. 1983년 제주도 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제주 도예가회, 한국미술 협회 회원이다. 더불어 현대여성 미술협회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꿈꾸는 섬
임성호 개인전. 30일까지 연갤러리. 100호 크기 작품 5점 외 20여 작품을 선보인다. 재료는 수채 스크래치와 아크릴이다. 신화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신비롭고 몽환적인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캔버스에 담긴 제주 풍경에는 작가의 내면세계가 드러난다. 제주대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개인전 7회와 단체전으로 제주미협전, 제주미술제,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전, 제주-해남성 미술교류전, 제주-오키나와 미술교류전 등에 참여했다.

   
 

2017 예담길 북콘서트
문예동인 ‘예담길’ 행사. 26일 오후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 김병택 시집 <꿈의 내력> , 장일홍 장편소설 <산유화>, 김석희 변역서 <윌든>, 문무병의 제주신화 <두 하늘이야기> 등 작가의 신작들로 대화를 나눈다. 사회는 김가영, 찬초 출연 제주춤꾼 솔향 김희숙. ‘예담길’ 수필가 김가영, 시인 김광렬, 시인 김대용, 비평가 김병택, 번역가 김석희, 시인 나기철, 시인 문무병, 극작가 장일홍, 시인 양원홍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제주064페스티벌
제주명품공예인협동조합 주관 행사. 25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원도심 향사당과 예술공간 이아 등. 향사당에서는 ‘제주공예의 전통과 현대'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갓공예 국가무형문화재 장순자를 비롯해 강전향 ,김혜정 작품과 강승철으 제주옹기, 송은실의 갈천염색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25일 오후 5시 이아에서는 오창윤 제주대 교수, 강승철 공예가, 양금미 명품공예인협동조합 대표가 토론을 통해 제주 공예 문화의 미래를 모색한다. 이아에서는 말총 액세서리 만들기, 색실 공예품 만들기, 제주공예품으로 민화그리기 등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삼도2동 쿰자살롱, 그릇이야기 최작, 요보록소로복에서는 도예 체험, 한지공예 체험, 도자기 채색하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플리마켓은 이아 3층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다. 말총 공예 공모전 참가자와 지역 공예가들 작품을 ‘플리마켓’ 가격으로 만난다. 프로그램이 많다. 홈페이지를 참고 하자. 

   
 

제주정신
서귀포예술의전당 첫 기획전이다. 12월 18일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이왈종, 고영만, 고순철, 박성진, 김현숙, 강민석, 김성오, 양재열, 오민수, 강태환, 김현수 작품을, 2부에서는 강요배, 고영우, 현충언, 이창희, 박순민, 강태봉, 강문석, 신승훈, 이승수, 한 아, 허문희 작품을 만난다.

   
 

2017 예술로 제주 탐닉 창작결과 전시회
제주민예총(이사장 강정효) 주최. 27일까지 이디아트 갤러리. '예술로 제주탐닉'은 제주민예총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행사는 7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한 강의 결과물이다. 전시에서는 탐닉2기반과 심화반의 작품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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